자연스러운 하늘의 변화와 바다의 변화
그것을 색의 변화로 표현하는 것이 너무나 어렵다.
구름을 표현하기, 파도를 표현하기...
자연스러운 변화의 번짐... 그러나 마음과 달리 너무 투박하고 거칠다.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로구민회관 어반스케치 - 9월 첫 주 (0) | 2024.09.07 |
---|---|
종로구민회관 어반스케치 - 8월 마지막 (0) | 2024.08.25 |
종로구민회관 어반스케치 -6,7월 (0) | 2024.08.11 |
평창동 카페 - 더 피아노 (0) | 2024.06.02 |
종로구민 어반스케치 -3월 5주, 4월 1주 (0) | 2024.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