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 EN갤러리카페
사람들 눈에 잘 띄지않는 평창동 윗동네 카페.
잔뜩 비 먹은 먹구름 아래.
맞은편 북악산의 모습이 차분하다.
드립커피와 에이드...
건물사이 마당과 산책로..
여유롭다.
오후만 남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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