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밑그림 없이
좌우대칭 항아리,
돌담길
직접 그려보기.
음...
진하기 조절이 쉽지않다
진하게 옅게, 굵게 가늘게, 끊어질듯 연결되고
강약의 조절이 만만치 않다.
평일 숙제는 사진속 구도를 그려보기
어려울 예정
그래도 열심히 그려보기
숙제삼아 그려봐야 실력도 감도 생기겠지
항아리와 담벽, 나무그리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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