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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접하게 된/기타

한 부부

by 심심한 똘이장군 2007. 2. 2.

시간은 흘러가야겠지

강물처럼 흘러야만

나는 누군가의 자리로, 또 다른 누군가는 나의 자리로...

 

하지만 이들처럼

항상 옆에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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