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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접하게 된/기타

벽속의 구멍 갱단

by 심심한 똘이장군 2006. 12. 8.

멋지지만

분위기 속에서 이지적 모습도 보여주던 폴뉴만...

그를 난 영화배우로만 알았다.

사업가로서의 그는 전혀 알지 못했다.

아니 '벽속의 구멍 갱단'을 보고는

그러한 모습들은 더이상 알고 싶지 않다.

 

그에게는 바로 이런 모습이 있었으니까

 

돈을 돈답게 쓰는것.

'벽속의 구멍 갱단' 같은 것이 절대기준이 될수만은 없겠지만,

남에게 큰 의미가 될수있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행동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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