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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2014년 2월16일 Facebook 이야기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4. 2. 16.
  • 봄기운이 완연한 주말이네요.
    두물머리의 아름다운풍경과 용문사의 은행나무와 자비의 샘물입니다.
    그리고 맛난 딸기도...
    모든 것들이 기지개를 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