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1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 김용택 엮음 김용택 시인은 말한다 한편의 시로 슬프고, 기쁘고, 때로 또 즐거워 웃는 날들이 있을 것이다. 그가 느꼈던 감정을 그대로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시 안에서 나도 무언가를 느껴본다. 하나의 단어가, 한 줄의 문장이 울림이 된다. 울림의 끝에 마주한 여운... 나를, 가족을, 주위를 새삼 다시 .. 2018.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