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의원1 치과 전문과목 표시제한 10년 연장해야 김춘진 의원 입법 재발의 … 의료인 징계권도 포함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춘진(민주당) 의원이 지난 7일 치과의사 전문과목 표시 제한을 오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연장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일부개정안을 입법 발의했다. 김 의원은 이와 함께 불법 및 비윤리적인 행위를 자행한 의료인에 대해 의.. 2008.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