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1 나무, 물고기, 달 - 국립극장 창극 2021년에 국립창극단에 의해 초연이 이루어진 "나무, 물고기, 달" 2022년 가을을 맞아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중. 두 번째 창극 관람 도전! 오늘은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와 국립극장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국립극장으로 gogo (장충단공원 남산순환버스 타는 곳 앞쪽에 있음. 공연 1시간 전부터 10~15분 단위로 운행중) 하늘극장은 해오름극장 옆의 동그란 모양의 건물입니다. 매표소가 좀 좁고, 셀프계산 편의점이 있기는 하지만 커피파는 곳은 없다는(해오름 공연장 공연이 없어서 그쪽은 막힘).... 제법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끼지 못해 아쉬움. 입구가 바로 공연장과 연결되어서 위 사진처럼 포토존은 매표소옆 실외에 있습니다. 하늘극장 무대는 해오름 극장이나 일반.. 2022.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