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1 평창무이예술관 폐교된 초등학교에 예술가들이 모여 작품활동의 공간으로 활용한 무이예술관 한시간정도 찬찬히 주위 메밀꽃과 여러가지 조각상 그리고 메밀차 한잔의 여유도 느낄 수 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저녁 6시 하절기에는 저녁 7시까지 개관하지만, 그 시간이 지났다고 해서 굳이 내 쫓지도 않는다 폐장.. 2009.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