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투자1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Democracy Delayed) 아주 흔하게 우리는 외국인의 시각이라는 말로 신뢰를 표하기도 하고, 반대로 외국인의 시각이라 내부의 사정을 모르는 터무니 없는 소리라고 치부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책 냉정하다. 좌파에 대한 비판도, 진보에 대한 비판도 서슴없이 한다. 물론 우파와 보수에 대해서는, 그들의 선거.. 2017.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