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사1 청평사 15년이 넘었나, 내 기억속의 청평사는 그렇게 오랜 시간의 너머에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예상하지 않은 청평사 방문 예전에는 저너머 선착장을 통해서 방문했던 청평사. 이제는 이렇게 자동차를 이용해 걸어서 방문할 수 있다. 내 기억속의 그곳과는 달리 여느 관광지마냥 음식점이 우리를 먼저 맞는.. 2011.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