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전공의1 전공의 통합선발로 ‘공정성 Up’ 필요 2004년부터 실시된 치과의사전문의제도에 의해 각 수련기관에서 인턴 및 레지던트를 개별적으로 선발해 수련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전공의 개별선발’이 응시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등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 김인숙 구강가족건강과장 이에 보건복지부는 작년 치과의.. 2011.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