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나라2 폭염에도 선선하기만 한 평창 흥정계곡, 허브나라, 그리고 숨겨진 봉평전통시장 맛집 연일 이어지는 폭염. 햇빛 뿐 만 아니라 습도마저 높아 1994년의 더위와 비교되는 올해 여름더위를 피해 찾은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바라본 하늘은 파랗다. 특히나 불어오는 바람은 마치 가을의 어느 하루라는 착각에 빠질 만큼 선선하다. 심지어 저녁바람은 쌀쌀함마저 느끼게 한다. 그리.. 2018. 7. 29. 허브나라 평창하면 떠오르는 여행지 중 하나가 허브나라죠? 아직은 겨울의 찬바람이라 아무것도 펴지 않은 모습이지만, 그 아기자기함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쪽에는 실내정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것들로 참 많이 꾸며져 있죠. 아픈 다리도쉴겸 여유도 느낄 겸 허브로 만든 과자와 아이.. 2009.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