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하면 떠오르는 여행지 중 하나가
허브나라죠?
아직은 겨울의 찬바람이라
아무것도 펴지 않은 모습이지만,
그 아기자기함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쪽에는
실내정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것들로 참 많이 꾸며져 있죠.
아픈 다리도쉴겸
여유도 느낄 겸
허브로 만든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가족의 얘기도 해 봅니다
한쪽에는 선물가게와
갤러리
그리고 팬션도 있어서..
한번쯤묵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