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쩌다 접하게 된/기타222

벽속의 구멍 갱단 멋지지만 분위기 속에서 이지적 모습도 보여주던 폴뉴만... 그를 난 영화배우로만 알았다. 사업가로서의 그는 전혀 알지 못했다. 아니 '벽속의 구멍 갱단'을 보고는 그러한 모습들은 더이상 알고 싶지 않다. 그에게는 바로 이런 모습이 있었으니까 돈을 돈답게 쓰는것. '벽속의 구멍 갱단' 같은 것이 절.. 2006. 12. 8.
빨간 수묵화 옛사람이 하지 못한 것이니 참으로 기이하다??? 옛사람의 기초를 바탕으로 한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절대적인 시각과 기준에서 이탈해야 한다는 것은 그만큼이나 모진일이다. 편하지 않은, 그러하기에 추진시의 비난도 실패의 비난도 많은 것. 그 빛이 당대에 인정받지 못하고 후대에 인정받는 것.. 2006. 12. 8.
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만 13세 이하 자녀를 2명 이상 둔 가정에 다양한 경제적 혜택이 주어지는 '다둥이 행복카드'를 발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다둥이 행복카드는 서울시가 민간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만든 것으로 협약에 참가한 기업이나 판매시설 등에 제시하면 물품이나 서비스 가격을 할인받.. 2006. 11. 30.
세상에 100명의 사람들이 있다면 세상을 100명으로 줄여놓은 세상에서 내 자신이 상위에 포함된 것에 안도해야 하는 것인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서글퍼 해야 하는 것인지? 써야할 곳이 아닌곳에 쏟아붓는 돈이라 하는데, 누군가에게는 그게 써야 할 곳이라 생각하는 차이가 문제다 생활수준 문화환경 인식의 차이에 따라 누군.. 2006. 11. 15.
초몰룽마의 두사람 1 2006. 9. 13.
초몰룽마의 두사람 2 2006.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