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떠나고 싶은 여행/제주도31 떠나요~~ 넷이서~~~제주도 여행 - 3일차 - 풍력발전소 김녕미로공원에 가는 길에 멀리서 보이는 하얀색 바람개비 뭐지? 바로 풍력발전소의 바람개비들 아이들에게는 커다란 바람개비로만 생각이 되지 여기서 전기가 생긴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듯 그래도 이렇게 큰 바람개비가 있다는게 신기하기는 하다 2006. 9. 5. 떠나요~~ 넷이서~~~제주도 여행 - 3일차 - 섭지코지 섭지코지라면 잘 모를거에요 하지만 올인 촬영장 이라고 하면 "아! 거기" 라고 할 만한 곳 송혜교, 이병헌!! 명성만큼이나 경치는 장관이다. 바다와 초록색 언덕과 깍아지른 절벽과.. 송혜교????? ㅜ ㅜ 오늘도 달려보자고 두번째이자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승마 어제에 비하면 아이들도 제법 여유가 생겼.. 2006. 9. 5. 떠나요~~ 넷이서~~~제주도 여행 - 3일차 - 월드컴경기장 경기장 자체를 구경하는 건 큰 의미가 있지는 않겠죠 다만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을 지난면서 받은 느낌은 참 아름답다! 2006. 9. 5. 떠나요~~ 넷이서~~~제주도 여행 - 2일차 - 천지연폭포 천지연 폭포는 낮에도 좋지만 야간 조명을 잘해놔서 야간에 가는 것도 좋아요 그냥 가족들 손잡고 산보하세요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그러다 보면 이르게 되는 폭포앞 조명에 비추인 폭포가 너무 아픔답습니다 2006. 9. 5. 떠나요~~ 넷이서~~~제주도 여행 - 2일차 - 감귤농장 하우스 철은 지났고 자연산 철은 이르고 2006. 9. 5. 떠나요~~ 넷이서~~~제주도 여행 - 2일차 - 성읍승마장 제주도에 왔으면 승마는 기본 그래서 찾은 곳 성읍승마장 첫인상 주인 아줌마들이 너무 불친절해요 돈만 밝힌다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친절한 말한마디 없습니다. 그리고 승마시 도와주시는 분들은 몽골분들. 첨엔 하는 말이 제주도 방언인줄 알았어요. 여기는 기본적으로 말한마리에 한사람을 탑.. 2006. 9. 5. 이전 1 2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