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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떠나고 싶은 여행/제주도31

올레 10길( ,용머리해안), 스태이위드커피 ('12.2.26) 제주 올레 10길의 출발지. 화순금모래해변가 출발. 저기 보이는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을 향해 go!!!go!!! 바람이 불어서 쌀쌀은 하지만, 경치는 역시 좋네요. 계속되는 해안가. 기암괴석이 신기해요 기암괴석과 모래사장과 그리고 산끝자락들 그곳에는 한눈에 우리를 감탄케하는 자연이 위치.. 2012. 3. 5.
제주도 해변, 한림공원 그리고 서귀포 숙소('12.2.25) 우리를 제주도로 실어다 준 진에어 청바지에 모자 쓴 승무원은 여행의 분위기를 up해 줍니다. 저가항공기도 점점 좋아지네요... 제주도 서귀포항에 위치한 이번 여행 번개모임의 숙소. 건물 크기도 좋고 특히 저희만의 독립적 공간에 바베큐 시설과 잔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건. 눈 앞.. 2012. 3. 5.
떠나요~~ 넷이서~~~제주도 여행 - 3일차 - 함덕해수욕장 2 2006. 9. 5.
떠나요~~ 넷이서~~~제주도 여행 - 3일차 - 함덕해수욕장 이번 여행의 마지막 코스 함덕해수욕장 아이들과 약속대로 여기서 3시간 정도 놀게했다 시원스레 부는 바람 밀려오는 파도 맑은 바닷빛 즐거워하는 아이들 이런 맛에 사는거지 하는 평화로움 그냥 시간이 이대로 멎었으면 좋겠다 서울의 또 시작되는 시계바퀴 생활이 다가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 이.. 2006. 9. 5.
떠나요~~ 넷이서~~~제주도 여행 - 3일차 - 만장굴 그 유명한 만장굴 왕복 40분정도 소요되는 곳인데 어린애들이 있다면 긴팔을 준비해 가면 요긴하게 사용한다 뭐 그 안에서는 풍경은 그리 대단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2006. 9. 5.
떠나요~~ 넷이서~~~제주도 여행 - 3일차 - 김녕미로공원 작지만 재미있었던 미로공원 우리 승현이가 앞장서기로 하고 갔다 근데 이거 웬걸 승현이 단번에 미로를 다 찾아버린 것이다 어찌 된거지 어찌 된거지 이러면 안되는데 10분도 안걸리는 미로가 어디 있다 말이야 그래서 승현이 혼자 찾아보라고 했다 나와 미경 승훈이는 시원한 그늘막에서 승현이 움.. 2006.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