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54 떠나요~~ 넷이서~~~제주도 여행 - 1일차 - 튜스카니 인수 만화영화 "카"를 보더니 빨간 스포츠카 사자던 우리 승현 승훈이 살수는 없지만 이번 여행에서 렌트하기로 했다. 두두두~~~둥 빨간색 스포츠카 튜스카니 이번 2박 3일동안 우리를 제주도 여기저기로 데려다준 복덩이!!! 아이들은 차를 탈때마다 스피드 스피드 난리가 났다 어른이 넷이 타기는 어려워도 .. 2006. 9. 5. 괴물 전 괴물이라는 영화에 처음부터 관심이 있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이 개봉직전부터 예매하고 난리났을 때도 특별히 관심이 가지는 않았는데요 막상 본 이 영화,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말그대로 괴물이었습니다 괴물 영화래봤자 유치하고 썰렁하겠지 하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괴물의 모습이 .. 2006. 8. 16. 포켓몬 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 2006. 8. 16. 보내지 못한 편지 국가라는 미명하에 개인은 뒤로 숨을 수밖에 없는 현실 문제는 과거의 잘못만이 아니라 그것을 잘못이라고 느끼지도 못하는 것이다. 힘이 있다면 그들을 그놈들을 무시해 버릴수도 바꾸어 줄수도 있게지 하지만 50여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의 힘은 그들보다 못한것이 문제지 하지만 세상은 결국 언제.. 2006. 8. 16. 슈퍼맨 리턴즈 기대에도 못미쳤거니와 긴 시간 만큼 지루했던 영화. 내용 자체도 흥미 유발에 실패했다고나 할까.. 암튼 '수퍼맨 왜 돌아왔니' 였습니다. ㅡㅡ 그래도 슈퍼맨의 열성팬이라면 보아야 할 영화 2006. 8. 1. 카 사람으로 의인화한 레이서로서의 맥퀸은 잘 나가는 신예스타 하지만 잠깐의 졸음운전으로 인해 고속도로에서 이탈해 도착한 작은 마을에서 그들의 모습을 통해 꼭 대도시의 잘나가는 맥퀸으로서가 아닌 모두에게 필요하고 그들과 융화되어 조금씩 인간아니 카(?)적으로 변해가는 그를 통한 일종의 .. 2006. 8. 1. 이전 1 ··· 425 426 427 428 429 430 431 ··· 4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