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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보다 한 수 위에 있는 내공인
그렇다면 공변호는 내공인일까? 전문가일까?
매번 느끼는 거지만,
수없이 인용되는 다른 책의 내용들, 다른 사람의 발언들,
다작의 문제일까? 아니면 작가의 능력문제일까?
아니면, 내가 그에게 느끼는 선입관의 문제일까?
내가 죽었을때 나는 어떻게 기억될까?
좋은 사람.
그저 그런 사람
전문인
내공인.
아니면, 기억에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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