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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대단한 승엽- 하라감독 좋겠다

by 심심한 똘이장군 2008. 10. 9.

며칠동안 너 땜에 속 좀 탔는데 
(삽질에 나 야마 돌았었당~) 

 

 

승짱이  왜이럴까 왜이럴까 생각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계속 믿어보자 그 수밖에 없다

생각했지 ...

 

 

 

하라표 믿음의 야구!!!

 


 


와따나베 회장이 무진장 잔소리해도

널 믿고싶었당.. (힘들었당.. 훌쩍 ..)

 

 


믿음에 보답해줘서

아리가도~

 

 

 

 

내일 요코하마전에도 알~지~

부탁해~ 승짱!

 



 

 

    
승짱의 한방으로 재팬시리즈 고고싱~!!

 

    

 

 

 


거대한 포물선을 보여다오~다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