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교 주유소 옆골목에 살포시 고개를 내민 cafe10
연극 공연 관람 후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
크리스마스 저녁 재즈가 흐르는 공간 속 따뜻한 커피.
사람들의 수다소리가 없는 적막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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