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동카페 각자의 취향
한옥을 개조한 크지않고 아담한...
멋진 사장님이 커피 맛보다 더 인상적.
간만에 빵 중심이 아닌 카페 경험.
커피를 마실수록 숨어있던 고양이를 보게 되어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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