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가을이 물드네

by 심심한 똘이장군 2022. 11. 12.

청솔모가 도망가지도 않고 나를 반기는
토요일 아침 산책.

가을이 오는구나 했더니
어느새 가을이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