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구옥을 개축한 카페 "해로"
큰 길가에서 살짝 옆으로 빠지는 골목길 속 숨겨진 곳에 조용히 자리잡은 "해로"
아침 운동 후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의 여유로움.
굳이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고 그저 멍해도 되는,,,
토요일이 이렇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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