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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망원나들목 체육관 배드민턴

by 심심한 똘이장군 2022. 9. 18.

망원나들목 배드민턴체육관
3년만의 배드민턴
백만년은 된거 같다.

빗맞고, 줄 끊어지고,
억지 힘으로만 치고
그래도 힘들지만 재미나네.
아침에 일어나니 온 몸이 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