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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새끼손가락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2. 5. 27.

 

자신의 존재가 미미하지 않음을 잊지말아달라는 듯 힘줄이 끊어지는 것으로 존재에 대한 시위를 한 왼손 새끼손가락. 너도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