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어르신, 초딩도 웃게됩니다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3. 5. 2.

70대 두 분께서 말다툼을 하십니다. 애초의 발단은 사소한걸로 그런데 다툼이 커진건 나이의 많고 적음. 버스안의 학생에게 창피합니다. 나이많으면 뭐하나요, 유치원생보다 못한 짓에 부끄러운지도 모르는걸.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액땜  (0) 2013.12.23
용담저수지 캠핑  (0) 2013.09.28
물고기 새 식구  (0) 2012.05.27
새끼손가락  (0) 2012.05.27
4.11 총선  (0)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