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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액땜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3. 12. 23.

 

연말에 액땜인가. 새끼손가락을 여섯바늘이나...ㅜㅜ 오늘 실밥풀고 처절한 손가락을 보게 되었다. 그래도 인대를 다치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내년도는 좋은 일만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