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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용담저수지 캠핑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3. 9. 28.

 

 

친구들과의 캠핑. 가족없이 우리들만의 밤. 아~~~좋다. 벗들과의 시간, 벗들과의 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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