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상허 이태준이 기거하며 작품을 집필했던 가옥입니다.
현재는 수연산방이라하여
전통찻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부는 수리되고,
일부는 새로운 모습으로 고쳐져 있지만,
비오는 날
고즈넉한 전통가옥 안에서 바라보는 정원의 모습이
하루의 고단함을 잊게 해 줍니다.
성북구립미술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떡메뉴와 함께하는 전통차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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