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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어느새 봄날

by 심심한 똘이장군 2022. 3. 28.

꽃망울 맺히더니
노란꽃으로 출근길을 응원하는 개나리.
차가운 바람이 누그러지면서
햇살이 따사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