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전히 떠나고 싶은 여행/충청도

영동 법장사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5. 2. 22.

 

 

 

 

 

 

 

 

구정연휴의 여러일정.

그중 충북 영동 법장사에서의 스님의 따스한 말씀들.

비오는 산사에서의 시간들.

소중하지 않은 시간, 소중하지 않은 인연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