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영화배우 오달수님과 함께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7. 2. 25.

서울대치과병원을 방문해 주신 오달수님과의 한 컷.

목소리가 영화나 티비에서보다도 좋으시네요.

상대방에 대한 친절한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