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즐거운 하루였다.
파란 하늘도,
날씨도,
꽃들도,
조금더 커가고 있는 아이들과의 시간도...
소중한 하루가 이렇게 또 추억으로 남는다.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자의 시간은 흐른다 (0) | 2017.06.13 |
---|---|
2017년 장미대선 (0) | 2017.05.05 |
영화배우 오달수님과 함께 (0) | 2017.02.25 |
무언가 어긋나는 그런 날 (0) | 2017.02.10 |
호암교수회관, 올 해의 마지막 이사회 대기 (0) | 2016.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