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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오동숲속도서관

by 심심한 똘이장군 2024. 10. 27.

자연과 하나된 아름답고 자유로운 도서관.
성북구립체육관에서 열린 성북구탁구대회 광탈 후
감기로 헤롱되던 내게 책읽기와 졸기라는 휴식을 제공해  준 곳.
번잡한 빌딩속이 아닌 나즈막한 산속.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잎 소리, 새들의 지저귐과 아이들의 노는 소리,
도서관 안에 날아든 벌에 쪼르르 도망치고 떠들썩한 아이들, 웃는 어른들...
가족들의 피크닉...
모든 것들이 평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