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X (2012)
Perfect Number
7.3
미스터리물임을 표방했는데,
추리를 해 나가는 재미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진행될 전개의 과정이 어느정도 예상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미스터리 치고는 남녀간의 사랑이 너무 순애보적이다.
오히려 멜로물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용의자X (2012)
Perfect Number
7.3
미스터리물임을 표방했는데,
추리를 해 나가는 재미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진행될 전개의 과정이 어느정도 예상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미스터리 치고는 남녀간의 사랑이 너무 순애보적이다.
오히려 멜로물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