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2012)
6.7
소지섭이라는 배우만 기억에 남네요.
살인청부업을 하는 회사의 회사원이라는 신선한 설정에도 불구하고,
그냥, 때려 부수고 죽이는 것으로 끝난 것 같은 영화..
액션장면만 무수히 펼쳐지는...
회사생활의 비애를 홀가분하게 떨쳐내고 싶은 건가?
가정의 행복이 필요했던 건가?
정말 전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지?
회사원 (2012)
6.7
소지섭이라는 배우만 기억에 남네요.
살인청부업을 하는 회사의 회사원이라는 신선한 설정에도 불구하고,
그냥, 때려 부수고 죽이는 것으로 끝난 것 같은 영화..
액션장면만 무수히 펼쳐지는...
회사생활의 비애를 홀가분하게 떨쳐내고 싶은 건가?
가정의 행복이 필요했던 건가?
정말 전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