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원도우브로셔 교체, 흠집제거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7. 8. 15.

비도 오고 공기도 쌀쌀하여

자동차 손보기 시작.

이마트 물품을 이용 (노브랜드라 반값)

워셔액 충전하고 (이건 뭐 일도 아니지만)

윈도우브로셔 교체하고 (처음이라 주저했으나 어렵지 않은), 비오는 날이라 효과만점!


 

 

 

콤파운드로 흠집제거.

그런데 흠집제거는 일부만 효과가 나타남.

그리고 광택복원제로 마무리를 해야 그마저 효과도 확실한듯.

그리고 오래돈 흠집일수록 잘 안된다는...

그래도 처음보다는 깨끗해진거 같은 느낌에 만족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아오라 감성이여  (0) 2017.12.10
또 오후만 남은 일요일  (0) 2017.10.15
위에서 본 덕수궁과 정동길  (0) 2017.06.29
각자의 시간은 흐른다  (0) 2017.06.13
2017년 장미대선  (0) 2017.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