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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일기

위에서 본 덕수궁과 정동길

by 심심한 똘이장군 2017. 6. 29.

 

 

위에서 바라보는 덕수궁과 정동길은

숨가쁜 서울의 일상에서의 작은 탈출구 같은 모습이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잠시나마 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