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나의 평가
호명의 법칙, 처음의 법칙, 일등의 법칙, 경쟁의 법칙, 이기심의 법칙, 결과의 법칙, 마지막의 법칙, 숫자의 법칙, 중의의 법칙, 위협의 법칙, 색깔의 법칙, 비유의 법칙, 속도의 법칙, 시간의 법칙, 기간의 법칙, 계절의 법칙, 요일의 법칙, 역사의 법칙, 줄임의 법칙, 의성어 법칙, 의태어 법칙, 기호의 법칙, 애칭의 법칙, 패러디의 법칙, 충고의 법칙, 명령의 법칙, 질문의 법칙, 역설의 법칙, 반복의 법칙, 동사의 법칙, 드라마의 법칙, 외국어의 법칙, 글자체의 법칙
이 법칙들은 어디에 사용되는 법칙일까? 물리학? 수학?
아니다.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 누구나 보고서를 쓸 수도 있다.
한페이지를 쓸수도 , 백페이지를 쓸 수도.. 아니면 빈 여백만을 남길수도 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글들이 있기에
글이 없기도 한 것이다.
많아서 없는 글의 세계.
너무많아 보지 않는 글들
이 책은 그런 글들의 세계에서,
어떻게 하면 눈에 들에 들게 포장하는 가를 말해준다
이 책의 제목이 내용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바로 단 한줄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단 한줄로 승부를 하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