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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접하게 된/영화

2012

by 심심한 똘이장군 2009. 12. 28.

 

 거대한 자본을 투입한 장난질?

지구의 종말이라는 소리만 요란했지만,

어떤 감동도, 의미도 쉽게 와닿지 않는다.

거기다 개연성도 찾기 쉽지 않고,

 

노아의 방주를 만들어서 지구인들을 구한다고?

성경의 구절을 스케일 크고 학대한 것에 뭐가 다른가

 

그렇게 자랑하는 CG는 뭐가 자랑스럽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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