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300 vs 100만 신화가 된 거대한 전투!!BC 480년.‘크세르크세스' 왕이 이끄는 페르시아 100만 대군이 그리스를 침공한다. 그리스군의 연합이 지연되자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제라드 버틀러)'는 300명의 스파르타 용사들을 이끌고 '테르모필레 협곡'을 지킨다.가족과 나라, 그리고 명예를 위해남자는 전부를 건다!!...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킬링타임으로 좋은 영화다
감독이 말했듯 원작인 만화를 그대로 영화화 한 이미지를 그래로 느낄 수 있다
느린화면에 의한 강렬한 인상과
대비대는 색채.
그리고 대단한 복근들 ^^
하지만,
서양인의 시각은 왜 아랍과 동양인은 괴물이고
그들은 선한 것인지.
그들또한 역사를 돌아보면 동양을 침범한 것이 아닌지..
피부와 문화의 차이에 대해
그리고 엄연한 역사를
그들의 주관적인 시각으로 만들어 버리는 자세들..
지구라는 곳은
서양인만,
동양인만,
아프리카인만이 사는곳이 아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사이클에 의해 앞서나가기도, 뒤떨어지기도 한다
서로를 인정해 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