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이경규가 감독한 영화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제작자로 참여한 것이었네..
락가수가 트로트가수로 전향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음악의 의미, 사랑의 의미를 찾아간다는 내용인데,
크게 기대하고 보지를 않아서였을까? 오히려 생각보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곳에 나오는 노래들이 의외로 괜찮던데..
나도 이제 뽕필인가?


이경규가 감독한 영화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제작자로 참여한 것이었네..
락가수가 트로트가수로 전향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음악의 의미, 사랑의 의미를 찾아간다는 내용인데,
크게 기대하고 보지를 않아서였을까? 오히려 생각보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곳에 나오는 노래들이 의외로 괜찮던데..
나도 이제 뽕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