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자동차의 놀라운 cg에 쇼팅했던 트랜스포머의 등장
그런데 1편의 감동이
점점 실망으로 바뀌는 대표적인 영화중의 하나가 아닐까
주인공들이 바뀌면서 연속성도 떨어진 느낌이 들고
cg의 감동도 어느 순간 혼란스러움을 주는 감도 있다.
그냥 돈 많이 쓰고 제작한 킬링타임용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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