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암2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눈물로 입술 적실 구강암 ㆍ‘혓바늘인 줄 알았는데…’ 뒤늦게 한탄 말고 ㆍ평소에 어머니의 혀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단 한 번만이라도 어머니의 혀를 자세히 들여다봤다면 더 일찍 병원에 모시고 갔을 것이고, 수술도 더 간단히 이뤄질 수 있었는데….” 공연기획자인 윤모씨(47)는 어머니(76)가 최근 구강암 진단을 받고 .. 2010. 11. 5.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암 전문센터 건립 절실 "구강암 민간병원서 역부족.. 전문센터 필요"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8-12 07:03 장영일 서울대치과병원장 구강암센터 추진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민간영역에서 진료하기 어려운 구강암을 전문으로 다룰 암센터가 필요합니다" 지난 5월 2대 병원장으로 재임한 장영일 서울대치과병원장은 수익.. 2007.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