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1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에서 보여주는 유머를 통한 세상에 대한 풍자와 비판을 그려내고 있는 요나스 요나손의 또다른 소설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폭행과 살인을 주무기로 30년을 감옥에서 지낸, 그래서 이제는 다시는 감옥.. 2017.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