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서1 더블 플롯 - ME in, 검은 손님 : 얼굴, 연기 다 되는 박일곤 배우 오늘 볼 공연은베리컴퍼니(very company)에서 제작하고, 베리컴퍼니 공연장에서 진행되고 있는"더블 플롯" 입니다.예매사이트에서도 "더블 플롯"으로 나오는데요,사실 더블 플롯은 공연의 형태이구요두 개의 개성있는 이야기(작품)이 나뉘어 공연하는 것으로 실제는 2개 공연이라고 해야겠죠.오늘의 실제 공연은 "ME in" 과 "검은 손님" 입니다."더블 플롯"이라는 포스터만 봐서는 무슨 작품이 공연될지 알 수가 없었어요. 신비주의 일까요? ^^공연장 "베리컴퍼니"는 처음 가보는 곳입니다.출퇴근하면서 이름도 들어본 것 같지 않은데, 의외로 공연장 찾기는 쉽네요.뒷 골목임에도 건물의 크기가 클 뿐만 아니라 다른 공연장하고 겹치지 않아서인지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4층은 제작사 사무실이고 3층은 카페.. 그리고 .. 2024.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