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1 지리산 기슭, 남원 주천에서의 첫날 새벽 5시 30분에 출발한 여름휴가 이번 번개팀 여름휴가는 지리산과 남원. 지리산 둘레길의 시작으로 유명한 주천에서 머물게 되었다. 지리산 둘레길의 시작을 알리는 이정표가 이채롭다. 왼쪽으로 운봉길을 가는 사람이 있기도 하지만 정면으로 구룡계곡쪽으로 가는 분들도 다수.. 지리산은 첩첩산중.. 2011.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