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지와 박인수1 오직 두 사람 2013년 옥수수와 나를 읽고서 이렇게 표현했다 김영하라는 작가... 대체 어떻게 이렇게 감각적인 상상력을 보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에서나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를 접했을 때의 느낌처럼. 그리고 작가에 대한 내 느낌은 여전.. 2017. 8. 16. 이전 1 다음